종과 상전은 한솥밥이나 먹지
9 B9 C( w: k: Q+ G1 a8 ? 종과 상전의 차이보다 더하다는 뜻으로,% @( A& ]$ s) R& c$ x2 r) S! O
너무 차등이 커서 한데 어울려 말도 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1 A/ h+ R2 E {, k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5 E% w3 m6 u( P9 ?- V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
2 w! T$ k$ H) D2 ^* E7 b( B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_1 A7 t, R b- i- K; Z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g: I1 a& h- W; o4 A) k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A0 x! H; ] =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v9 J( ]% r, p Z5 O4 q
믿었던 돌에 발부리 채었다" E$ \/ `7 Q! k( c" m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F& h1 F6 r1 X 도둑에게 열쇠 주는 격# d! Y5 P) w5 Y
믿지 못할 사람을 신용하여 일을 맡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1 _" ~( }: t" q; u) V
비슷한 속담 :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긴다 `4 ?6 ^: M u: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5 B) S. o$ I% k; L R2 v( F S = 물에 빠진 놈 건져 놓으니까 망건 값 달라 한다" O* S1 b, F7 y) n
남에게 은혜를 입고서도 그 고마움을 모르고 생트집을 잡음을 이르는 말
. V2 W4 v' u2 d9 X 모난 돌이 정 맞는다6 O9 U& R" A( y5 ^$ d& }9 X1 \
1 두각을 나타내는 사람이 남에게 미움을 받게 된다는 말.
$ k# p- Y* U, Q# j/ @ 2 강직한 사람은 남의 공박을 받는다는 말.3 P" F" t4 ?' }# l
등잔 밑이 어둡다6 E; L; K7 n& _# O
대상에서 가까이 있는 사람이 도리어 대상에 대하여 잘 알기 어렵다는 말8 `/ O4 P* e9 v0 P! N
등잔 밑이 어둡운 것처럼 오히려 너무 가까운 곳에서 생긴 일을
, y C& s3 F7 h+ P7 A 상당히 먼 곳에서 벌어진 일 보다 잘 모른다는 뜻) H2 X n# e M W: Z) b8 T
도둑이 없으면 법도 쓸데없다
}, ?2 ]& i( o7 X' M7 p- P 도둑질이 가장 나쁘다는 말.4 q' m0 q" Z; m
즉, 법은 도둑 때문에 생겼다는 뜻 5 M1 j, ^! S4 B
내 배가 부르니 종의 배고픔을 모른다
6 N5 Z( n; `) @! O; M5 n 자기만 만족하면 남의 곤란함을 모르고 돌보아 주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