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我考网

 找回密码
 立即注册

QQ登录

只需一步,快速开始

扫一扫,访问微社区

查看: 47|回复: 0

[韩语阅读] 韩语辅导资料:阿里郎上演聋哑艺术节

[复制链接]
发表于 2012-8-17 00:40:02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한국의 노래 ‘아리랑’이 지난 25일 파라마타에서 열린 시드니 청각장애 예술페스티벌(2008 Deaf Art Festival )에서 한국 수화(手話)로 선보였다.
1 k! l4 @% l4 p4 s) h- l. V  이번 페스티벌에 특별 게스트로 초청된 호주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정영화목사)의 박영주 간사는 이날 한복 차림으로 ‘아리랑’을 수화로 노래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고 선교단이 전했다.0 h0 Q8 b5 |0 f. y! k# _
  박 간사는 청각장애인으로 NSW주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차세대 리더 대회 등을 통해 한국에도 널리 알려져 있는 한인 여성이다. 그는 “아리랑은 전 세계에 잘 알려져 있는 한국 노래이지만, 듣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 수화로 보여주어 싶었다”면서 “수화 노래를 할 때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아 나의 손을 통해 축복받는 기분이었다”라고 말했다.0 m+ E6 `9 ?0 u& @
  페스티발 운영위원인 켐버리 라르센씨는 “처음 본 한국 수화로 이해하지 못하다가 박 간사의 다양한 얼굴 표정으로 이해하게 되어 전율을 느낄 정도의 감동적이었다”며 눈시울 적셨다고, 선교단은 전했다.7 B  j7 R* R9 ^4 ^
  박 간사는 이어 선교단의 비장애인 단원과 함께 ‘당신을 향한 노래’를 한국 수화로 부르기도 했다. 수화찬양단원 김영미씨는 “그들의 수화를 이해하지 못해 나도 ‘장애인’이란 생각을 했다”면서 “앞으로 수화를 많이 배워 수화 세계에 참여 하고 싶다”고 말했다.
6 @3 \8 z3 s7 C/ N, r- k$ U; \  정영화 단장은 “들리지 않기에 손과 눈으로 사귐을 나누는 시간이 무척 아름다왔다”면서 “특히 예술이란 한 가지의 주제로 모여 서로를 격려하며 솜씨를 뽐내는 무대는 모든 이들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8 p/ H: i% @$ D5 V  韩国的歌曲阿里郎在上个月25日在파라마타举行的悉尼音响干扰艺术性的节日(2008聋哑艺术节)中,展现了韩国的手语!; s' w8 y+ }. n
  在这次节日里作为嘉宾被特别邀请的障碍人传教团(团长 郑英华牧师)的朴英俊讲师穿着漂亮的韩服,用手语展示阿里郎,得到了观众的掌声!, o& F2 B/ |7 F6 A6 }
  朴讲师作为听觉障碍人一直保持公众信息,她通过领导打会等被广泛知道的韩国女性。她说“阿里郎不仅是在韩国广泛知道的歌曲,向不能听的障碍人用手语展示”,“表演手语音乐的时候会提高参加者的关心,通过我的手能得到祝福,心情很好!"- N6 q  T  A7 Z8 M5 l4 G
  运营委员会的라르센湿着眼角说“第一次看的时候通过手语不能理解,不过通过朴教授的面部表情能够理解,能够感受到一切”。
: B. K) H& x5 w; y' h* r, w1 g5 `  朴教授决定和传教团的非障碍人一起用手语演唱“朝向你的音乐”。金英美说“我也不能理解被称为障碍人的手语,以后多多学习手语,感受手语的世界”
* E3 ?, u: ~' x1 U  T0 J6 C  郑英华团长说“因为不能听,通过手和眼睛来交流的时间真的非常美丽”还说“特别是能充分得感受到把艺术作为一个主题,相互鼓励,发挥技巧的舞台”。
回复

使用道具 举报

您需要登录后才可以回帖 登录 | 立即注册

本版积分规则

Archiver|手机版|小黑屋|Woexam.Com ( 湘ICP备18023104号 )

GMT+8, 2024-10-7 16:23 , Processed in 0.214059 second(s), 21 queries .

Powered by Discuz! X3.4 Licensed

© 2001-2017 Comsenz Inc.

快速回复 返回顶部 返回列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