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뻐근한 부분을 손끝으로 살짝살짝 누르면서 아픔이 가장 심한 지점을 찾는다. 이곳을 35초 약간 아플 정도로 꾹 눌러 주다가 힘을 빼고 작은 동그라미를 그리며 5초 정도 풀어준 다음 다시 누르는 과정을 5회 반복한다. 7 H+ |+ G% Q% u9 B" A. u3 R
8 n O% @: f1 f" W. _: R삔 발목 등 관절은 손대지 말아야 & }' ~ D7 x- N6 O6 U5 g" W N
+ ]! V* [* r m0 r6 c7 P2 A
조심해야 할 것은 운동 중의 마사지. 삔 발목 등 관절 부위에는 함부로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단순한 근육통이 아니라 조금이라도 관절 이상이 의심스러우면 냉찜질만 해 준다.
( a# j" V* |: E- Q$ M! @* E4 `1 w1 \9 f2 C, Y' n
하루가 지나도 증상이 가라앉지 않으면 병원에 가도록 한다. & d% f9 @) E2 i* _# j
) B/ w, |* E8 {' B0 k) Z$ l
또 배가 너무 부를 때의 경락마사지는 소화 장애를 부를 수 있으므로 삼가는 것이 좋다. X* i, K: M+ M. \2 J" t
(도움말=강남경희한방병원 침구과 김용석 교수,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실 박원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