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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语阅读] 韩语阅读辅导:谈判对象选定工作被无限期推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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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表于 2012-8-17 00:40:02 | 显示全部楼层 |阅读模式
대우건설 우선협상자 선정 무기연기0 H7 h# L2 n) P  C9 ?
0 R% U* D) w) ?8 Z
대우건설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무기한 연기됐다. 6 ]) s& [4 i* N+ Z

5 U- H" a3 Z/ F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20일 매각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려고 했지만 매각심사소위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견해를 밝힘에 따라 선정을 연기했다. ) Z, X# Y8 O4 m

! Q" `1 W) r8 k박영철(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공적자금관리위원장은 매각심사소위에서 시간을 더 달라고 해 그렇게 하기로 했다며 전체회의에서 다룬 다른 내용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1 p4 e9 g% k: @& R

1 m( B6 c) q. w9 H, U; G대우건설 매각작업을 맡고 있는 자산관리공사 이종진 홍보실장은 보안 유지를 위해 대우건설 매각건을 즉석 안건으로 매각심사소위에 상정했다며 박 위원장이 국민적 관심이 있는 사안인 만큼 시간을 충분히 갖고 심의하는 게 좋다고 판단해 이를 받아들여 재상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F5 K* Y/ I/ i0 s9 P, s+ j  z0 [9 }! O/ @2 V2 m2 W" f' J, ^
박상용(연세대 교수) 공자위 매각심사소위 위원장은 보안을 중시하다 보니 사실상 캠코 수준에서 정한 안건을 매각심사소위가 충분히 검토할 시간이 없었다고 밝혔다. 0 R/ A0 O& t3 p/ ~, v5 j
$ H& u' T1 n6 T$ m0 m& ?
이어 안건 자체에 논란이 있는 것은 아니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음 회의 일정을 잡지는 않았지만 2, 3일 안에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 ^" H! Q4 P* i: r& p" V5 p% B. |" T* G3 z: U. g& L
공자위는 추후 매각심사소위와 전체회의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건을 다시 상정해 심의한 뒤 의결할 예정이다. 1 L1 y; d3 o2 `  }1 A
( ]# |& a1 L' P8 L$ a/ K" k
자산관리공사 측은 매각심사소위 및 전체회의 개최 일자, 우선협상대상자 발표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공적자금관리위원들이 추후 결정하면 일정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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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17 00:40:03 | 显示全部楼层

韩语阅读辅导:谈判对象选定工作被无限期推迟(1)

공자위는 캠코가 마련한 평가기준을 토대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이날 오후 3시 30분경 발표할 예정이었다.
* S7 i- b( Z1 b# c' k; {
; C6 P& w7 r! I& y4 T! X. |' [) h하지만 오후 2시 20분경 시작된 전체회의는 한 차례 정회를 거쳐 2시간 30분 넘게 계속됐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7 A$ s: h3 c; @& _$ `. B0 A  M2 S6 v# ~7 T; I+ B
이날 오전만 해도 본입찰에 참가한 5개 컨소시엄 가운데 가장 높은 가격인 6조6000억 원을 써낸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x, k* Z1 o( P% H/ M8 E

2 Q9 C- X4 T% J& W+ _0 {실제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날 오전 대우건설을 인수하더라도 합병하지 않고 대우 브랜드를 그대로 사용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대우건설 운용계획 보도자료까지 미리 만들어 놓고 있었다.
$ F; j" d( O% t$ `2 ?( n! M& W# ]! W" y, b9 O" w9 w7 {
하지만 매각심사소위 위원들이 매각 과정에서 갑자기 추가된 평가기준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면서 격론이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c% v1 z2 U& u

9 R, h. l3 R0 t5 H/ n6 u, M& P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에 대한 감점제와 500억 원 이상 인수합병(M&A) 경험, 건설업체 보유 여부 등이 매각 과정에서 추가된 평가 기준이다. $ D4 X9 d) G% L3 O4 E# D

  w9 e8 F  e! _0 q평가 기준이 계속 추가되면서 특정업체 밀어주기 내정설 등의 소문이 끊이지 않았고 일부 위원은 이에 부담을 느껴 재심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U; K( q. L4 I  m4 A/ K" p1 I; T, e# f. L* m* q/ H
강만수(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 공적자금관리위원은 선정 기한을 정하지 않은 것은 언제까지 하라고 압박하는 것처럼 비치지 않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 \' B+ b7 W! c( A
" ]7 t* `/ c( c$ c2 t0 U3 r% ^그는 시중에 나도는 소문과 비슷하게 결론이 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우연의 일치라는 것을 국민이 믿게 해야 한다며 그러려면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는 의미에서 시간을 갖자고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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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楼主| 发表于 2012-8-17 00:40:04 | 显示全部楼层

韩语阅读辅导:谈判对象选定工作被无限期推迟(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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