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로 TV를 시청하면 동영상을 보는 것보다 선명한 화면을 크게 볼 수 있다. 녹화를 하는 것도 가능하다. , t( L) z, S- e( R( j7 t! y8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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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겸용 모니터를 이용하면 PC에 별도의 그래픽 처리 부담을 주기 않기 때문에 PC를 활용하기 좋은 측면이 있다. 화면을 분할해 메모할 수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다른 참고자료를 찾는 것도 수월하다. ( r. @ a; I+ U2 G ^6 I 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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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새로 구입해야 하는 경우라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운영체계인 미디어센터가 탑재된 것을 고르는 것도 방법. TV 보기와 녹화 기능이 있고 DVD와 CD, VCD를 모두 재생할 수 있다. 리모콘으로 PC를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h$ v5 W1 C9 Z5 T. \9 f1 X. 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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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PC 중에도 TV 수신이 되는 것이 있다. 전자프로그램안내(EPG) 기능이 있어 녹화가 간편하지만 가격이 400만원대로 비싼 게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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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 n8 D! s5 |% w' { Z현재 판매 중인 미디어센터 PC는 데스크톱의 경우 삼성 매직스테이션 MT30시리즈 3종류와 삼보 루온 시리즈 2종 및 드림시스 EN7시리즈 2종, HP 파빌리온 M490시리즈 3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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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기종이 TV 시청은 물론 녹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펜티엄4 2.8GHz 이상의 높은 사양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다. 노트북의 경우 삼성 센스 SM35뿐이다. % A# ~8 P( w7 g7 T, I
데스크톱 PC의 가격은 기본 성능에 따라 130만원대에서 24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